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항공/보유 기종 (문단 편집) ==== [[보잉 787 드림라이너]] =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91727_1667053067.jpg|width=100%]]}}} || || '''{{{#FFF Boeing 787-9, HL8081}}}''' || * [[보잉 787 드림라이너|B787-9]] 11대. (+9대 추가 주문)[* 최초엔 10대 주문이었으나 2019년 파리 에어쇼에서 787-10 10대와 함께 10대를 추가 주문하였다. 현재까지 추가 주문분 중 한 대가 인도되었다.] ||<:>등록기호||<:>제작사||<:>기종||<:>제작번호||<:>제작일자||<:>좌석||<:>비고|| ||<:>HL8081[* [[파일:대한항공 50주년.svg|width=20%]]50주년 기념로고 랩핑 19년4월~12월.]||<|20><:> [[보잉]] ||<:><|20>787-9||<:>34810||<:>17.01.25||<|10>C24Y245||<:>|| ||<:>HL8082[* [[파일:대한항공 50주년.svg|width=20%]]50주년 기념로고 랩핑 19년4월~20년1월.]||<:>34811||<:>17.03.30||<:>|| ||<:>HL8083||<:>34812||<:>17.06.27||<:>[[방탄소년단]] 'Dynamite' 스테이지에 출연.[* 기내 안전비디오를 촬영한 그룹이 [[SuperM]]임에도 불구하고 대한항공과 함께 출연하여 화젯거리가 되고 있다. 그리고 2021년 들어 기내 음악을 팝송으로 바꾸면서 이 노래도 대한항공이 자기네 비행기에다가 열심히 틀고있다. ]|| ||<:>HL8084[*리스]||<:>34813||<:>17.08.29||<:>|| ||<:>HL8085[*리스]||<:>34814||<:>17.12.09||<:>|| ||<:>HL7206||<:>34815||<:>18.05.11||<:>|| ||<:>HL7207||<:>34816||<:>18.06.17||<:>|| ||<:>HL7208||<:>34817||<:>18.08.16||<:>|| ||<:>HL7209||<:>34818||<:>18.11.15||<:>|| ||<:>HL8345||<:>34819||<:>19.02.04||<:>|| ||<:>HL8390||<:>37388||<:>20.10.29||<|10>C24Y254||<:>|| ||<:>HL8391[*인도예정]||<:>37389||<:>21.03.05||<:>|| ||<:>HL8392[*인도예정]||<:>37390||<:>21.07.11||<:>|| ||<:>HL8393[*인도예정]||<:>35168||<:>21.06.19||<:>|| 이쪽도 [[보잉 747-8|747-8i]] 및 [[보잉 777|777]]과 더불어 거리상 중단거리부터 장거리까지 모두 커버할 수 있어 다양한 노선에 투입되고 있다. 특히 중수요의 중장거리 노선, 즉 장거리지만 B777, A380, B747-8i이 들어가기는 비교적 수요가 적은 편인 노선들에 주로 투입되는 편이다. 아래 참조. 보잉 787-9는 [[보잉 777|보잉 777-200ER]]과 [[에어버스]] [[A330|A330-300]]을 복합적으로 대체할 목적으로 도입했으며, 보잉 787-10은 [[보잉 777|보잉 777-300 기본형과, 보잉 777-200ER]]을 대체할 목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. 엔진은 [[대한항공]]답게 [[제너럴 일렉트릭 GEnx|GEnx]]만 이용한다. 국제적 추세에 따라 [[대한항공]]의 [[보잉 787]]에서도 3-3-3 배치가 적용되었고,[* 787이 대체하는 A330의 경우 2-4-2 배치였던 것을 감안하면 가축수송화한 셈이다. 실제로 787을 타 보면 좌석 폭이 좁다. 대한항공에서도 이런 점을 감안했는지 앞뒤 피치는 다른 기종보다 넓게 배치했다.] 일반석에도 최신형 [[기내 엔터테인먼트|AVOD]] 시스템을 달았다. 일등석[* 사실상 프레스티지석 벌크석을 일등석이라고 우기는 것이다. 대한항공의 경우 주로 [[A330]]이나 [[보잉 777|보잉 777-300]], [[보잉 747-400]] 기종에서 이러한 꼼수를 부렸는데, 747-400의 경우 비즈니스석은 미끄럼틀, 일등석은 풀 플랫이라는 차이점이 있고 777-300의 경우 일등석의 좌석 너비가 조금 더 넓었기 때문에 크게 욕을 먹지는 않았다. 하다못해 구형 좌석 A330도 일등석에만 발 받침대를 설치하여 약간 더 좋은 좌석을 제공했지만, 신형 좌석인 프레스티지 스위트 시트와 퍼스트 스위트 시트는 완전히 동일한 사양의 좌석이기에 시행 당시 많은 비난을 받았다. 비즈니스석과 비교했을 때 독립 객실, 일등석 서비스 외에는 차이점이 없기 때문이다.]과 프레스티지석이 모두 동일한 2-2-2 배치의 Apex Suite 제품을 채용하여 비난을 받았으나, 이후 경영난을 핑계로 일등석 판매를 중지하고 기존 퍼스트 스위트를 프레스티지 스위트로 격하하였다. 프레스티지석은 각 좌석에서 독립적으로 통로로 나갈 수 있다. 2017년 3월부터 5월 말까지 HL8081, HL8082가 국제선에 정식 취항하기 전 국내선 김포-제주 노선을 임시 운항한 적이 있으며, 2017년 6월 1일부터 전 기재가 국제선 운항에 들어갔다. B777이나 특히 비슷한 체급의 A330은 고수요 국내선, 중단거리 및 중장거리 국제선을 전부 자주 운항하는 반면, B787 계열기는 모두가 철저히 인천발 중장거리 국제선에만 투입되기 때문에 국내선에서는 볼 수 없다는 차이점이 있다. 그렇다고 중단거리를 아예 안 뛰는건 아닌데, 상용 비즈니스 수요가 많은 가끔 [[나고야 주부 국제공항]]과 고정으로 [[홍콩 국제공항]]에 투입하고 있다. 초기의 취항지는 토론토, 후쿠오카(KE781/782)였으며 이후 [[피어슨 국제공항|토론토]], [[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|마드리드]], [[바르셀로나 엘 프라트 국제공항|바르셀로나]], [[밴쿠버 국제공항|밴쿠버]], [[프라하 바츨라프 하벨 국제공항|프라하]], [[시드니 국제공항|시드니]], [[브리즈번 국제공항|브리즈번]], [[홍콩 국제공항|홍콩]][* KE607/KE608 노선에 투입], [[보스턴 로건 국제공항|보스턴]], [[이스탄불 공항|이스탄불]], [[안토니오 B. 원 팻 국제공항|괌]][* KE111/KE112 노선에 투입], [[센트레아 나고야 중부국제공항|나고야]][* KE751/KE752 노선에 투입] 등에 취항한다. [[2019년]] [[3월 12일]]부로 초기 주문량이었던 10대가 전부 도입이 완료됐으며, [[2019년]] [[6월 18일]]에 787-9를 10대 추가 주문했다. HL8390부터 퍼스트 구역이 완전히 삭제되었으며, 이코노미 좌석수가 9석 늘어나게 되면서 피치가 33-34인치에서 32인치로 줄었다.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9438CA12-7021-454F-8D2A-D79FE9720DEE.jpg|width=100%]]}}} || || '''{{{#FFF Boeing 787-10, HLXXXX}}}''' || * [[보잉 787|787-10 드림라이너]] 0대 (+20대 주문)[* 당초 787 도입 계획에는 없었으나 2019 파리 에어쇼에서 10대는 보잉에서 직접 도입, 10대는 ALC(Air Lease Corporation)에서 리스하는 방식으로 도입하기로 했다.] ||<:>등록기호||<:>제작사||<:>기종||<:>제작번호||<:>제작일자||<:>좌석 ||<:>비고|| ||<:>HL8515 ||<|20> 보잉 ||<|20> 787-10 ||<:>66009 ||<:>23.05.16 ||<:>?? || || ||<:>HL8535 ||<:>??||<:>?? ||<:>?? || || ||<:>HL8536 ||<:>??||<:>?? ||<:>?? || || ||<:>HL8537 ||<:>??||<:>?? ||<:>?? || || 787-9를 주문하는 동시에 787-10을 10대 주문했으며, 추가로 Air Lease Corporation에서 787-10을 10대 리스하기로 했다. 조원태 사장이 '보잉 787은 대한항공의 미래' 라고 말할 정도로 787을 대량 주문했다. 벙커 옵션을 선택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아마도 동일 포지션인 단거리 수송용 구형 A330-300을 대체하려는 의도인 듯 하다. A330-300의 경우 이미 도입한지 20년 이상 지난 기재도 존재하며, 2022년 말부터 순차 퇴역이 확정되어 대체가 필요하기 때문. 보잉 787 생산공정의 결함이 점차 해소되고 인도가 재개되자 현재 생산된 뒤 인도가 지연된 항공기들이 22년 이후 인도되고 있으므로, 대한항공이 주문한 기재들도 23년 중으로 국내 인도가 점쳐진다. 특히 보잉 787-10도 주문한 지 오래된 만큼 곧 국내로 인도될 것으로 보인다. 2023년 중으로 총 6대의 보잉 787이 대한항공으로 인도된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3822540?sid=101|#]] 다만 인도 일정에 차질이 생겨 23년 중 6대 인도는 어려워졌는데, 787의 결함 발생 및 수정, 그리고 엄격해진 인증 문제 등으로 전 세계의 787 인도 지연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. 나머지 항공기들도 2028년까지 도입을 완료할 계획이나 변동 가능성이 있다. 2023년 6월 2일에 HL8515의 모습이 공개되었다.[[https://www.planespotters.net/photo/1433181/hl8515-korean-air-lines-boeing-787-10-dreamliner|#]] 보잉 찰스턴 공장에서 2023년 중으로 국내 인도가 예정되어 있으며, 구형기재를 대체하기 시작한다. 아마 2023년 12월 인도 후 2024년 1월쯤 운항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이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